크라운
손상된 치아를 수복하는 보철 치료의 한 가지 방법으로 치아전체를 금속이나, 도자기, 혹은 레진으로 덮어 씌우는 치료 방법을 말합니다.

이것은 치아의 손상이 심해서 치아 자체의 힘으로는 씹는 힘을 감당하지 못할 때 시행하는 것으로 충치가
심하게 진행이 된 경우, 치아가 1/2이상 깨지거나 신경치료를 받은 경우에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특히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아내부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치아가 부서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치아가 부서져서 뽑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크라운을 씌워 주어야 합니다.

사용하는 재료는 금이나 일반 금속, 또는 포세린이라는 치아색이 나는 도재가 있습니다.
어금니는 힘이 많이 가해지는 부위이므로 일반적으로 금을 사용하고 앞니는 심미를 고려해서 치아색과 같은
도재로 수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심미를 중요시해서 구치부에도 도재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크라운의 수명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됩니다. 항상 잘 닦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수명은 5~10년 정도입니다. 치아에 크라운을 끼우게 되면 보통
때보다 훨씬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치아 상실 후 4~8주 정도가 지나면 치아의 주워 조직이 회복되면서 주변 치아의 이동이 진행되므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즉시 수복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