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치아 만들기 '딱 10분 걸렸어

플라즈마 아크 쪼이는 미백 시스템 '효과 탁월' 인체 무해한 첨단 청색광 사용… 콤플렉스 안녕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은 유난히 예쁘고 하얀 치아를 가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연예인의 하얀 치아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치아를 만드는지, 그리고 자신들도 연예인과 같이 하얗고 고른 치아를 갖고 싶어한다.
예로부터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매우 소중히 여겨졌다. 변색되고 흉한 치아로 인해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닌 걸 보면 하얗고 고른 치아를 타고나고, 또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치아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하얀 옥수수알 같이 예쁜 치아로 사람들 앞에서 나서서 환하게 웃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눈, 코, 얼굴선과 함께 치아가 만드는 입 주위의 표정은 인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치아의 크기와 배열, 그리고 밝기에 따라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입 주위의 표정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

노박치과(www.novak.co.kr)의 노승학 원장은 예쁜 치아의 필수요소로 밝고 하얀 치아를 꼽았다.

“아무리 치아 배열이 좋고, 치아 모양이 정상이더라도 누렇고 검게 변색됐거나 얼룩이 있는 치아는 매력적인 치아라고 할 수 없다”며 “오죽했으면 미국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캘리포니아 화이트’라는 치아 색조를 지칭하는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질 정도”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화이트는 강렬한 캘리포니아의 햇볕에 적당히 그을린 피부, 운동으로 다듬어진 몸매와 결합된 하얗고 매력적인 치아를 가리킨다.
▲ 하얗고 밝은 치아는 매력남녀의 필수요소
이다. 사진은 플라즈마 아크 치아미백 가속기
를 이용해 전문가 치아미백’을 시술하는 모습
 

사고로 인해 치아가 손상돼 치과에서 새로 이를 해넣어도 예전만큼 밝은 치아를 만들 수 없어 치과의사들이 한숨섞인 표현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국내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구릿빛으로 태운 피부와 함께 하얀 치아는 매력남녀의 필수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치아미백은 크게 ‘자가미백’과 ‘전문가 치아미백’으로 나눌 수 있다. 자가미백은 각 개인에게 맞춘 트레이에 치과에서 미백제를 담아 가정이나 직장에서 입 안에 끼워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미백법은 매일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전문가 치아미백은 치과에서 의사가 직접 미백시술을 하는 것으로, 다양한 방법이 개발돼 시술되고 있다.

노박치과 박삼원 원장은 “현재 전문가 치아미백을 위해 여러 가지 시술이 이용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단기간에 효과가 확실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충고하며 “본원에서는 플라즈마 아크를 광원으로 하는 치아미백 가속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10분 시술해도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마 아크를 이용한 시술은 대개 3회를 반복해야 효과가 크므로 30분만 받으면 하얗고 뽀얀 치아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플라즈마 아크 치아미백가속기는 인체에 해가 없는 410~500nm대의 첨단 청색광을 사용하는 안전한 시술이다. 또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Carbamide peroxide) 등 시술에 사용하는 미백제는 1989년부터 사용된 안전한 약재이다.

자가미백이나 전문가 치아미백을 이용해 하얀 치아를 갖게 됐다면 교정치료를 이용해 치아의 배열과 모양을 고르게 만들면 된다. 또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 레진 등의 방법을 사용해 예쁘고 아름다운 치아를 만들 수 있다.

■ 도움말 = 노박치과 노승학 원장 (02)3445-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