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이것을 자신의 개성으로 여기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각턱으로 고민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원인
사각턱은 뼈 자체가 원래부터 커서 생긴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 원인에 의해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는 턱에 붙어 있는 근육이 과도하게 비대해 져서 생긴 것으로 이갈이, 편측 저작, 딱딱한
음식을 자주 섭취 하는 등이 원인이 되어 근육을 살찌운 결과일 것입니다.
 
 
치료
과거에는 사각턱을 교정하기 위해 근육을 제거하거나, 뼈를 깎아 내는 외과적 수술법을 이용하였으나,
최근 보톡스 치료법의 소개로 후유증도 적으면서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톡스는 신경전달 물질이 근육으로 전해지는 것을 차단하여 작용하는 일종의 근이완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흔히 주름제거로 알려져 있는데, 장시간의 지속적인 작용과 주사한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므로 전신적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지장도 적으면서 사각턱 말고도 안면 비대칭과 함께 이갈이를 고치는 데도 효능이 있어 일석삼조의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뼈 자체가 커서 된 사각턱도 일차적으로는 근육이 비대해 지는 과정에서 커지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보톡스
치료에 의해서도 사각턱 교정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부가적인 치료로 앞니에 끼우는 각 개인에 맞추어 제작한 장치를 끼우고 주무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봅니다. 물론 보톡스나 구강장치 말고도 환자분 스스로 지나치게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드시거나, 혹은 낮에 입을 꽉 깨물고 있는 습관을 고치시면 더욱 효과가 좋고 오래 갑니다.
 
 
효과

근육의 상태나 개인적 차이에 따라 교정되는 속도는 차이가 있지만,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이갈이 등의 습관이 제거 될 경우 재발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주의하지 않으면 치료 전 상태로 조금씩 되돌아 갈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선택적으로 재 주사하여 교정하면 됩니다.